세팅은 어떻게 끝냈습니다.
세팅 끝내도 정말 생소한 환경에 툴에
밥 같이 먹으러가면서는 뻥튀기상태라 친해지기도 힘들어서 대화도 잘 못하겠고
세팅은 어떻게 끝냈는데 세팅가이드가 막 디테일하지않아서 몇개 놓쳤는지 에러뜨고
암튼 어찌어찌 마무리하고 대기하는데
업무가 왔네요. 손에 땀이납니다.
업무설명하는데 용어랑 뭐 생소한 단어들 막 들립니다.
일단 전부 끄덕.. 끄덕..
그리고 아.. 오늘 퇴사해야겠다 마음을 가졌는데
그래도 끝까지 해볼까하고
야근하려니까 요즘 야근도 막습니다. 보안땜에 못남아있네요.
내일 오전까지 업무인데 무조건 깨질텐데..
오늘관둘까..말까. . 고민하다가 주변 응원듣고 그래 깨지더라도 가보자 했네요.
경력으로 들어갔는데 기본적인것도 못하고 버벅거리면서 깨지면 정말 볼만할겁니다.
파이팅입니다. 3일차후기는 나올지 모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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