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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일기

옆자리 면상 ㅈㄴ 쎄게 치고싶다 260825

ㅈㄴ 시끄러운 키보드로 하루종일 타자치고 있는 새끼가 있다. 업무하면 키보드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않나? 근데 이 씨ㅂrㄹ 병신은 하루종일 키보드쳐대고있어서 뭐하나 보니까 채팅치고있다. 채팅아니면 문서질인데 이새끼 진짜 뭐지? 싶은데 솔직히 사무실에서 소음키보드 쓰는 새끼들치고 이기적이지않은 새끼 못봤고 이 ㅈ같은 현장에서 제일 ㅈ같은 원인이라고 보면 되겠다. 하 욕쳐나오는게 3달동안 있어도 도저히 적응안되고 오늘은 진짜 스트레스만 이빠이 쳐먹었다...

환경도 상당히 ㅈ같은데 업무내려오는 담당자도 ㅈㄴ 애매하게 업무줘서 두번물어봐도 물어본것만 쳐대답하고 전체적인 그림은 안알려준다. 말 그대로 방치인데 난 여기서 뭐 열심히 해봤자 의미없다 싶어서 내 공부나하고 버티자는 마음으로 있는데 더러운 업무에 월루도 못하고 하루종일 애매한업무분석하고 애매한거 물어보고 ㅇㅈㄹ한다... 하 ㅆㅇ팔 도망칠까? 시장 얼었는데 아니다..버티자.. 아니다.. 런칠까?? 하.. 버티자.. 이 고민을 안하는 순간이 없다.

아무튼 업무 더럽게 들어오고 환경 ㅈ같아도 다 괜찮은데 옆자리 키보드소음은 진짜 손가락 부숴버릴뻔했다. 이새끼 ㅈ같은건 소음키보드를 쎄게 친다는거다. 조용한 사무실에 이새끼 키보드소리만 울린다. ㅈ같은건 이 현장에서 난 사수도 없고 모르는걸 물어볼 사람이 옆자리뿐이란거다.. ㅆ 팔..

8월은 말그대로 ㅈㄴ 쉬운 업무를 명확하게 안주고 더럽게 줘서 시간을 날리는 달이었다. 아무튼 여기 난이도자체도 어려워서 내가 이거 할수있을까싶었는데 어찌저찌 꾸역꾸역 오늘 마무리를 지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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